쇼츠 자동화 후속 기록|복 들어오는 집 1,000명 돌파, 9일간 조회수 33.9만

쇼츠를 자동으로 만들어 올리면 채널이 실제로 성장할까요? 지난 글에서 AI 부업을 두 달 동안 해본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뒤로 반가운 소식이 생겼습니다. ‘복 들어오는 집’ 채널 구독자가 1,000명을 넘었습니다.
9월 27일 자료에 담았던 구독자는 732명, 10월 5일 YouTube Studio에서 확인한 구독자는 1,004명입니다. 두 화면을 비교하면 272명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이 숫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운영하는 이슈컷과 Bias Says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이 관심을 앞으로 어떤 수익 구조로 연결해볼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전 기록: AI 부업 2달 만에 생긴 일 — 외주 150만원·4개 채널 153만 조회
복 들어오는 집, 드디어 구독자 1,000명
복 들어오는 집은 오늘의 운세와 돈·복·가족·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주제를 나누고, Gemini로 대본과 화면 문구를 만들고, 영상 제작과 업로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조회수가 큰 채널과 구독자가 많이 늘어나는 채널이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차이가 이어졌습니다. 복 들어오는 집은 이번에 비교한 세 채널 중 조회수 1위는 아니었지만, 구독자 순증은 가장 컸습니다.

구독자가 1,000명이라는 숫자를 넘었다는 것은 저에게 의미 있는 중간 결과입니다. 자동화한 제작 흐름을 계속 돌리는 동안, 이 주제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도 쌓였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9일 동안 세 채널에 생긴 변화
이번 추가 성과는 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로 맞췄습니다. 지난 글의 채널 성과 집계가 9월 25일까지였기 때문에 그 다음 날부터 이어서 확인했습니다.

이슈컷: 조회수 218,333회, 구독자 순증 99명
이슈컷은 화제가 되는 이슈를 짧게 전달하는 채널입니다. 이번 9일 동안 조회수 218,333회가 추가됐고, 구독자는 99명 순증했습니다. 10월 5일 실시간 구독자는 320명입니다.
복 들어오는 집: 조회수 67,660회, 구독자 순증 261명
복 들어오는 집은 같은 기간 조회수 67,660회, 구독자 순증 261명을 기록했습니다. 조회수 규모보다 구독자 증가가 눈에 들어오는 채널입니다. 운세라는 주제가 다시 찾아올 이유를 만들 수 있는지 계속 살펴보려고 합니다.
Bias Says: 조회수 52,978회, 구독자 순증 32명
Bias Says는 K팝과 한국 콘텐츠에서 쓰이는 한국어 표현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이번 기간 조회수는 52,978회, 구독자 순증은 32명이고, 10월 5일 실시간 구독자는 67명입니다. 영어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도 조금씩 쌓이고 있습니다.
세 채널 합계는 조회수 338,971회, 구독자 순증 392명입니다. 지난 글에는 네 채널을 집계했지만, 이번 자료는 이슈컷·복 들어오는 집·Bias Says 세 채널을 확인한 후속 기록입니다.
732명 → 1,004명과 순증 261명, 왜 다를까?
복 들어오는 집의 732명과 1,004명을 빼면 272명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기간 구독자 순증은 261명이라고 적었습니다. 두 숫자는 비교 시점이 다릅니다.
272명은 9월 27일에 캡처한 구독자 수와 10월 5일 실시간 구독자 수의 차이이고, 261명은 9월 26일~10월 4일 분석 화면의 기간 순증입니다. 그래서 같은 수치처럼 섞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자동화를 계속하면서 확인한 것
제가 만든 흐름은 먼저 관련 채널을 구독하고 구조를 파악한 다음, 영상 한 편을 주제 선정·자료 확인·대본·음성과 이미지·편집·업로드 단계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그 가운데 글쓰기와 화면 문구 작성에 Gemini를 연결했습니다.
현재는 이 흐름으로 영상이 만들어지고 업로드됩니다. 운영하면서 오류와 결과를 확인하고, 채널 주제에 맞게 조건도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를 보면서 제가 더 신경 쓰게 된 것은 ‘얼마나 많이 올렸나’와 함께 ‘시청자가 이 채널을 다시 볼 이유가 있나’를 보는 것입니다. 이슈컷은 많은 조회수를 만들었고, 복 들어오는 집은 상대적으로 작은 조회수에서 더 많은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제 채널에서도 주제에 따라 결과가 달랐습니다.
다음 실험은 조회수를 수익으로 연결하기
이제는 채널 성장에 이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도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번 자료에서 새롭게 확인한 성과는 조회수와 구독자 증가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 다음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1. 복 들어오는 집의 유튜브 수익화 자격 확인
구독자 1,000명을 넘었으니 YouTube Studio에서 광고 수익과 쇼핑 관련 자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시청 지표를 계속 쌓아보려고 합니다. 구독자 수 외의 요건과 심사도 있기 때문에 실제 활성화 여부는 따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준: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자격요건 · YouTube Shopping 제휴 프로그램 안내
2. 무료운세 사이트와 복 상점으로 연결
복 들어오는 집을 보고 운세가 궁금해진 분들은 무료운세 사이트 bok.korealifenews.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는 복 상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험하는 동선은 유튜브 쇼츠 → 무료운세 사이트 → 복 상점의 제휴 상품입니다. 제휴 상품 구매가 발생하면 쿠팡파트너스 수수료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앞으로는 사이트에 실제로 얼마나 들어오는지, 클릭과 구매로 얼마나 연결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3. Bias Says에서 한글스퀘어로 이어가기
Bias Says에서는 한국어 표현에 관심을 보인 시청자가 직접 연습할 공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글스퀘어’라는 메타버스 한국어 학습 서비스입니다.
쇼츠에서 표현을 발견하고, 한글스퀘어에서 직접 연습하고, 다음 학습을 위해 다시 찾아오는 흐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준비 중인 서비스이므로 출시일이나 매출을 이번 성과에 포함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기록에는 수익으로 이어진 결과를 담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외주 수익 150만 원과 네 채널의 조회수 153만 회를 정리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뒤 9일 동안 세 채널이 더 성장했고, 복 들어오는 집이 구독자 1,000명을 넘었다는 소식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자동화를 운영하면서 유튜브 수익화 자격, 무료운세 사이트의 유입과 전환, 한글스퀘어 준비 과정을 차례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그 결과도 부잉 — 부자가 되는 중이야 채널과 블로그에 이어서 기록하겠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자동으로 올리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채널을 직접 구경해 주세요. 관심 있는 주제라면 구독으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복 들어오는 집 — 운세·돈·복·가족 이야기
- 이슈컷 — 화제의 이슈를 짧게 보는 쇼츠
- Bias Says — K팝과 한국 콘텐츠 속 한국어 표현
- 부잉 — AI 부업과 자동화 도전 과정
- 무료운세 사이트와 복 상점
- 이전 AI 부업 두 달 결과 영상
- 이전 블로그 성과 글 이어 읽기
기록 기준: 구독자 총수는 2026년 10월 5일 실시간 화면, 기간 조회수와 구독자 순증은 2026년 9월 26일~10월 4일 YouTube Studio 분석 자료입니다. 이전 구독자 비교 수치는 9월 27일 캡처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